2015학년도 ACE Lab 인턴쉽 프로그램 소감문 - 이승용, 정동원, 한수진, 양병희, 최형석, 이우영
글쓴이 : 관리자 번호 : 1217   작성일 : 15-09-01 14:45   조회 : 7,284  
ACE Lab Internship 소감문


한양대학교 융합전자공학부      이승용


누군가는 기업의 인턴으로 누군가는 연구실의 인턴으로, 다양한 길을 모색하는 4학년 여름방학 저는 한치의 망설임 없이 ACE Lab Internship에 도전하였습니다. 7월 중순에 열리는 지능형 자동차 대회도 준비하고 있던 터라, 많은 로드가 걸릴 것이 뻔하였지만, 누구보다 뜨거운 여름을 보내고 싶었고, 스스로 더 큰 한 발짝을 내딛기 위하여 ACE Lab internship에 지원을 하였습니다. 면접 당시 연구실과 관련된 전공성적이 좋지 않아 떨어 질 줄 알았지만, 운이 좋게 합격을 하여 7월 1일부터 ACE Lab internship을 시작하였습니다. 처음에 제어에 관한 지식이 상당히 부족한 상태에서 스터디를 진행하였고, 머피의 법칙처럼 첫 세미나에서 발표를 맡게 되어 연구원 선배님들께 여러 지적과 많은 코멘트를 받았습니다. 이 날부터 제가 공부하는 방향들과 방식들이 잘 못 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하나 하나 천천히 다듬어 가기 시작하였습니다. 공부의 깊이 또한, 단순히 수식전개나 시험을 위한 공부보다는 직접 MATLAB과 SIMULINK를 통해 시뮬레이션을 해보고 각각의 변수들이 바뀔 때 시스템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 것까지 눈으로 확인하며 공부하였습니다. 이제까지 시험을 위한 공부를 하였다면, internship 이후부터는 실제 응용을 위한 공부를 하였고, 이러한 방식의 공부는 좀 더 몸에 잘 와 닿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또한, 발표의 내용도 중요하지만 발표를 듣고 있는 청자들을 배려하며 알아 듣기 쉽게 설명하는 것 또한 상당히 중요하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아무리 자신이 많이 알고 있더라도, 그것을 잘 표현하지 못한다면 그 누구도 알아 주지 않는 다는 사실을 배웠습니다.


 지능형 자동차 대회가 임박하자 연구실에서 많은 배려를 해주셨고, 잠을 줄여가며 스터디와 대회를 동시해 준비해 나갔습니다. 막상 대회가 끝이 나면 로드가 많이 줄어 여유가 있을 줄 알았지만, 대회종료와 동시에 프로젝트가 진행되어 또 다시 집에 가지 못하는 날의 연속이었습니다. 그래도 기억에 가장 많이 남은 순간들은 프로젝트를 완성하기 위하여 105호에서 밤을 새가며 완성하기 위했던 순간인 것 같습니다. 지능형대회 때 사용하였던 보드를 사용하여서 프로젝트를 진행 하는데 수월하였지만, 생전 처음 써보는 스텝모터 때문에 많은 문제들을 겪고, 해결해보려고 노력했던 시간들이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똑똑한 병희 덕분에 빠르게 프로젝트를 진행 할 수 있었지만 하드웨어의 한계 때문에 결국 계란을 받지는 못하였지만 탁구공을 받으면서도 나름 의미 있는 결과물을 제작하여 뿌듯하였습니다.


ACE Lab internship은 예정 기간보다 2주 연장되어 근 50일 가량 인턴경험을 하였지만, 대학생활 중 가장 뜨겁고, 보람을 느꼈던 기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누구보다 치열하게 자신의 일에 몰두 하시는 ACE lab 연구원님 분들을 보며 열정이란 것이 무엇인지 느낄 수 있었으며, 항상 논리 정연하게 우리에게 부족한 부분들을 지도해주시며 ACE Lab internship을 매끄럽게 진행해주신 임원택 연구원님을 보며 많은 것을 배웠고, 또한,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 전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항상 웃으시며, 인턴들을 격려해주시고, 아낌없는 지원을 해주신 선우명호 교수님에게도 감사의 말씀 전하고 싶습니다. 50일 동안 정말 많은 것을 경험 할 수 있었고 저 스스로 많이 성장할 수 있었던 계기가 되었던 ACE Lab internship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한양대학교 기계공학부        정동원


학부생의 마지막 방학인 4학년의 여름방학은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얻게 되는 경험도 다를 것입니다. 취업을 위하여 스펙을 준비할 수도 있고, 다른 방법으로는 회사 인턴을 경험할 수 있으며 대학원 연구실 인턴 외에 마지막 휴식의 기회를 가질 수도 있을 것입니다. 각각의 선택마다 장점이 있기 때문에 여러 선택의 기회를 고민하던 중 저는 ACELab 인턴쉽 프로그램을 선택하였고 이를 통해 새로운 것들을 배우고 많은 것을 경험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습니다.


 근 8주에 해당하는 인턴기간 동안 ACE Lab에서 배운 점은 부족함이었습니다. 인턴쉽은 자동제어와 임베디드시스템을 공부하고 이를 세미나에서 발표하는 식으로 1달동안 이론학습을 하였고, 이후에는 3주동안 선택한 제어분야 자유주제에 대하여 제작하는 것이었습니다. 이론학습과 세미나 발표를 통해 제가 잘못 이해하고 있던 부분들에 대하여 연구원분들께 즉시 수정 받으면서 정확한 지식을 얻을 수 있었는데, 학부에서 공부하였던 것처럼 '시험'을 위한 공부가 아닌 '응용'을 위한 공부를 하게 되니 제 스스로가 엄청나게 대충 공부를 하였다는 것을 절실히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더불어서 내가 가지고 있는 지식을 전달하는데 있어서도 이에 대하여 발표전략을 새우고 그에 대한 skill을 고려하여야지만 제가 원하는 발표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연구원 분들의 comment를 통해서 느낄 수 있었고 배울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는 이론학습을 통해 습득한 지식을 실제 프로젝트를 통해 실현하게 해 주어 현실과 이론과의 괴리, 현실화할 때 뛰어넘어야 하는 장벽을 체감하게 해 주어 실제 상황에서 어떤 돌파구를 찾아야 하는 지 배우면서 '과연 내가 인턴쉽을 통해 나의 부족한 점을 깨닫지 못했다면 사회에 나가서 얼마나 후회했을까?'라는 생각을 절실히 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인턴을 통해서 매우 좋았던 점은 같은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인턴 동료들과 공통의 목표에 대하여 함께 학습하고 생활하였던 것입니다. 처음에는 저 혼자의 힘으로도 해볼 만 할 것 같아 밤을 지새우면서도 노력해보았지만 이후에는 혼자의 힘으로는 이론학습의 분량과 프로젝트의 난이도를 도저히 수행할 수 없을 정도의 난이도가 있었다고 느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어려움을 인턴 동료들의 도움과 협력을 통해 극복해 나아갈 수 있었습니다. 저에게 많은 제어 관련하여 많은 깊은 지식을 알려준 형석이, 인턴쉽 프로젝트 기간동안 전체적인 이론적인 조언을 해준 병희, ppt 마스터 승룡이, 다양한 경험을 알려주시고 영어 마스터 우형이 형, 그리고 저 때문에 프로젝트로 고생했던 수진이, 모두 수고 많았고 여러분들이 있어 인턴쉽 프로그램이 빛났던 것 같습니다..


 본 프로그램을 통해 배우고 느낀 바를 밑거름 삼아 자동차 공학이라는 다소 전문적이기도 한 분야에서 더욱 두각을 나타내기 위해 꾸준한 학습과 경험을 앞으로도 지속할 것을 마음 속으로 다짐하며 이후에도 열심히 생활 것입니다. 8주간 함께 하며 고생한 인턴 여러분, 그리고 저희 인턴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신경 써주시고 도움을 주신 지도선배 임원택 연구원님, 그기고 저희 인턴들에게 관심을 가져주신 ACE Lab 모든 연구원 분들, 그리고 이러한 기회를 주시고 저희를 끝까지 격려해주시며 지도해주신 교수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아주대학교 기계공학과    양병희


‘지능형 모형차 경진대회’ 참여를 계기로 ACE Lab internship을 알게 되었고, 평소 자동차와 제어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기에 지원을 하게 되었다. ACE Lab internship은 여름방학 7주 동안 진행되었고 많은 것을 느끼고 배움을 얻었다.


1~3주차는 제어 이론에 대해 스스로 공부하고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고, 3~4주차는 임베디드 시스템에 대해 제어이론과 같은 방식으로 진행하였다. 제어 이론은 학부 수업 때, 일부분을 배웠지만 다시 스스로 공부해보니 몇몇 부족한 부분들을 발견할 수 있었다. 임베디드 시스템에 대한 이론적인 내용은 처음 접해서 어려움을 느꼈지만, 지능형 모형차 경진대회를 하면서 습득한 지식과 같이 연관 지어 보면서 공부하니 많은 도움이 되었다. 무엇보다 발표가 많이 안 해보았기 때문에 가장 힘들었었다. 공부한 내용을 깊이 있으면서 쉽게 설명할 수 있도록 발표를 해야 했다. 따라서, 발표 준비를 하면서 대충 넘어갔던 기초적인 정의나 이론을 더 깊이 있게 공부해야 하는 것을 느꼈고, 학부 때, 배우기 힘든 발표자료의 구성, 양식, 등 배울 수 있었다. 왜 ACE lab에서 발표를 중요시 하는지 알 수 있었다.


인턴 생활을 하면서 가장 좋았던 점은 세미나 참석 이였다. 세미나는 연구원 분들이 연구하고 공부한 분야에 대해 진행되었고, 자동차 제어에 관심이 많은 나에게 매우 값진 경험이었다. 아쉬운 점은 Smart Car, Green Car Group의 각각의 연구분야가 어떠한 것들이 있는지 조금 더 구체적인 소개를 받지 못한 것이다.


마지막으로 선우명호 교수님, 모든 연구원분들, 7주간의 함께 고생한 인턴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한양대학교 전자시스템공학과   이우영


기대하던 ACE Lab internship 첫날, 앞으로의 인턴 일정을 듣고 면접 때 지원자중 성적이 가장 낮다고들은 제가 과연 이 일정을 충분히 소화할 수 있을까 하는 두려움에 도망가고 싶었을 때가 있었습니다. 그랬던 제가 인턴을 무사히 마치고 소감문을 쓰니 감회가 새로운 것 같습니다.


ACE Lab 인턴은 자동제어, 임베디드 시스템, 프로젝트 세 가지 파트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세가지 파트를 스스로 공부하고 발표하는 세미나 형식으로 진행되는데, 무작위로 발표자가 정해지는 탓에 한시도 긴장을 놓지 못하고 공부를 했습니다. 학부시절 가장 재미있게 공부했던 자동제어와 임베디드시스템이었지만 매 발표마다 받는 선배님들의 comment를 들으며 지금까지 제가 너무 좁은 시야를 가지고 공부를 임했던 것과 전공서적의 내용을 아무런 비판의식 없이 받아드려 이해보다는 암기 위주의 수동적인 공부를 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세미나를 진행하는데 있어 아쉬웠던 점은 간혹 선배님들의 질문에 대해 발표자가 대답을 못하면 질문하신 선배님들이 답을 알려주시면 좋았을 것 같은데 대부분의 경우에 다음 질문으로 넘어간 것이 아쉽습니다.


잠과의 싸움이었던 최종 프로젝트는 인턴기간 동안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인 것 같습니다. 어디서도 저희 팀의 주제에 관한 참고자료를 얻지 못해 모두 저희 아이디어로 구현해야 했던 점, 다른 팀들과는 다르게 인천과 청계천에서 발품팔아 겨우 구할 수 있었던 물품들, 마지막까지 가슴졸이게 만들었던 자동 주차 성공률 등이 기억에 남습니다. 이런 하나하나 요소들이 저희들의 열정을 불태워줬으며 특히, 모든 아이디어를 코드화 시켜준 같은 팀 형석이가 없었다면 성공하지 못했을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이번 ACE Lab 인턴 기회는 저를 한 단계 더 발전시켜주는 계기가 되었으며, 저에게 부족했던 부분, 앞으로의 공부 방향을 잡는데 많은 도움을 주었습니다. 항상 모든 질문에 답변해주셔서 모르는 것이 없으신 것 같은 임원택 연구원님, 매 발표마다 좀 더 쉬운 설명을 요구하신 장철훈 연구원님을 비롯한 ACE Lab의 교수님 및 모든 선배님들께 감사에 말씀을 올립니다.



한양대학교 미래자동차공학과    최형석


근 50일간 힘겨운 인턴 생활을 하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먼저 남들 앞에서 발표를 한다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았다. 나 혼자서 잘 알고 있어도 남에게 전달하는 것이 매우 힘든 일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깊게 설명하려고 하면 듣는 사람이 힘들어하고 너무 쉽게 설명하려고 하면 내용이 너무 부실하게 느껴졌다. 발표를 할 때 시간 관리도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한 주제에 대하여 발표시간에 따라 어떻게 발표전략을 세워야 할지 알게 되었다. 또한 발표를 준비할 때 발표자료는 청자를 생각하며 만들어야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인턴 기간 동안 많은 내용을 접하였다. 단기간에 습득하기 어려운 양이었지만 최선을 다한 것 같아서 후회는 없다. 어떻게든 정해진 양을 머리 속에 넣기 위해 날을 새어도 다 끝내지 못했을 때에는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 라는 생각도 들었다. 인턴생활이 너무 풀어져도 안되지만 이번 인턴기간에 정해진 양들을 기간 내에 제대로 소화하기 힘들다는 생각이 들었다. 연구실의 모든 인원은 8시까지 출근해야 하는데 주어진 내용을 모두 소화하기 위해선 날밤을 새어도 모자랐다.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인턴기간을 처음부터 두 달로 잡고 소화 해야 하는 양들을 좀 더 나누어서 공부 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혹은 조금 실용적이지 않거나 불필요하다고 생각되는 내용들은 추려서 인턴기간을 한 달 반정도로 잡으면 인턴들에게 더 도움이 될 것 같다.


프로젝트 준비 기간은 미뤄지고 연장되어서 3주정도의 시간이 있었다. 팀원분과 함께 같이 주차 시스템을 만들어 보고 어느 정도 성공했다는 사실이 기뻤다. 처음에는 이게 실제로 될까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하다 보니 방향이 보여서 다행이라고 생각되었다.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 필요한 물품을 구매하기 위해서 돈이 필요하였는데 그러한 부분은 연구소에서 지원을 해주셔서 무사히 프로젝트를 마무리 할 수 있었다. 또한 실험을 진행하는데 장비나 장소가 지원이 되어서 프로젝트를 잘 진행할 수 있었던 것 같다. 그러나 조금 아쉬운 부분으로는 4~6주라는 기간 내에 인턴쉽이 진행된다면 이론 부분을 좀 축소시키고 프로젝트 준비가 좀 더 빠르게 시작되는 편이 좀 더 좋지 않을까 싶다. 또한 프로젝트는 전에 접해보았던 개발보드와 툴들로 진행되었는데 새로운 툴이나 익숙하지 않은 기기들로 진행되었다면 인턴들에게 더 도움이 되었을 것 같다.


마지막으로 인턴 기간 동안 같이 고생한 인턴 분들과 모르는 것이 생겼을 때 여쭤보면 대답해주신 연구원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


한양대학교 미래자동차공학과    한수진


7월 1일부터 8월 19일까지 7주간의 인턴십 프로그램이 막을 내렸습니다. 1학기 임베디드 시스템 수업부터 지능형 자동차 경진대회, 그리고 인턴까지 쉴 틈 없이 몰아치는 일 때문에 마지막에는 체력에 한계가 느껴져서 힘들었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잘 마무리한 것 같아서 기쁩니다.


먼저, 방학 동안 전자제어를 다시 공부하고 임베디드 시스템에 대해 복습하며 심층적으로 공부하게 되어 뜻 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사실 저는 항상 주입식 교육을 받아왔기 때문에, 어떤 공식이 왜 그렇게 됐는지가 궁금하지 않은 편이었고 그 공식을 어떻게 잘 사용해서 문제를 풀까? 그것만 연구했었는데 ‘왜?’가 중요하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항상 공부할 때에도 ‘왜 이것을 사용할까? 왜 이렇게 됐을까?’의문을 품는 자세를 가지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이라면 초반에는 무슨 이유인지 모르겠으나 제 자신이 약간 주눅이 들어있었던 것 같은데, 그래도 점점 적응하여서 마지막에는 자신감을 많이 되찾은 것 같아 다행이었습니다.


이론을 배우는 스터디가 끝나고 실제로 프로젝트를 하였을 때, 가장 아쉬웠던 점은 실제로 배웠던 자동제어를 구현할 수 있는 시간이 넉넉하지 않았던 것이었습니다. 저에게 가장 필요한 공부는 MatLab을 이용한 제어시스템을 여러 가지로 구현해보는 것이었는데, 한번도 다뤄보지 않았던 통신을 하느라 시간을 많이 허비한 것 같아 아쉽습니다. 그리고 I2C통신을 5606B 보드로 한번 멋지게 해내고 싶어서 포기하지 않고 너무 오랫동안 오기를 부리느라 시간을 허비한 것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많은 것을 배웠기 때문에 후회는 하지 않습니다.


또한, 마지막에 IMU센서가 고장 나서 정신적으로 많이 흔들렸었는데 크게 당황하지 않고 바로 다른 대응방법을 생각하여 결국 해낸 것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IMU센서를 쓸 때 보다는 성능은 떨어질 지 몰라도, 주어진 환경에서 최고의 성능을 뽑아냈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6주간 함께 고생한 인턴 오빠들과, 언제든지 질문을 하면 항상 도와주시고, 모르는 게 없으셨던, 멋지신 임원택 연구원님 외 모든 연구원님들, 그리고 물심양면으로 지원해주신 교수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