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제1회 글로벌지능형모형차 경진대회 개최
글쓴이 : 관리자 번호 : 1153   작성일 : 14-09-05 13:33   조회 : 4,569  
향후 미래사회를 바꿀 지능형 모형차를 뽑는 글로벌 차원의 레이스가 지난 8월 30일 한양대학교 올림픽 체육관에서 국내 처음 개최되었다. 12년 전 한양대학교에서 시작된 ‘지능형모형차 경진대회’는 어느덧 미국, 중국, 일본을 비롯한 10여 개국에서 3,000여 팀에 대회 참가 학생 수가 15,000명이 넘어서는 세계 최대의 경진대회로 발전되었다

'제1회 글로벌 지능형 모형차 경진대회’는 2003년부터 매년 국내 지능형 모형차 경진대회를 개최해온 한양대학교 미래자동차공학과와 자동차전자제어연구소가 주관하고, 프리스케일(Freescale)사가 후원한다. 종주국의 위상을 갖고 있는 대한민국을 비롯, 미국‧유럽‧중국‧일본‧브라질 등 세계 9개 나라와 지역에서 17개 팀, 100여명의 학생들이 자체 제작한 미래형 자동차로 참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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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에서는 지능형 자율주행자동차들이 차선유지제어(LKC : Lane Keeping Control) 기술을 선보였다.

차선유지제어는 주행선을 인식하고 안정적 경로를 유지하면서 달리는 기술로, 참가차량들이 차선 안쪽으로 얼마나 빠르게 완주하느냐를 평가한다. 이번 대회는 모형차들이 차선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얼마나 빨리 트랙(주행로)을 완주하느냐로 우승팀을 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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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이번 글로벌 경진대회에 두 팀이 나섰다. 지난 8월 29일 한양대에서 열렸던 ‘제12회 지능형 모형차 경진대회' 2차대회에서 1위, 2위를 차지한 두 팀이 참가하였다. 이번 대회 우승팀 전원에게는 프리스케일 본사에서 개최되는 ‘프리스케일 테크놀로지 포럼(Freescale Technology Forum)’에 참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초대 대회의 우승과 준우승은 중국에서 온 Bust CCD1팀과 Supersonic팀에게 돌아갔으며, 3위는 말레이시아의 Swinburne팀이 차지하였다. 이들은 각각 상장과 함께 2015 FreescaleTechnologyForum Americas참관, iPad mini Retina디스플레이 32MBSilver Edition, Go Pro CameraHero3 +Black edition 의 부상을 받았으며 한국의 호박벌(Bumblebee)팀은 아쉽게 4위를 차지하여 다음 대회를 기약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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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회위원장인 선우명호 한양대 부총장(미래자동차공학과 교수)은 “다가올 미래에 전 세계적으로 각광받을 지능형 자동차의 핵심기술을 전 세계의 대학생들이 선보이는 것”이라며 “대회를 통해 지능형 자동차의 핵심기술 설계 분야에서 글로벌 인재양성을 위한 토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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